심퍼니에서 추천하는 '신속하게 살을 빼는' 다이어트 비법 : 운동습관





1. 노래 1곡 들으며 몸을 펴보세요.


보통 노래한곡이 3분내외입니다. 기분좋아지는 노래 한곡을 들으면서 복근운동을 해보세요. 별다른 운동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기지개를 펴도 좋고, 스트레칭을 쉬지 않고 계속하시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몇시간 동안 의자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마려울때만 이동하고) 계시는 분들도 노래한곡, 3분간의 체조가 건강관리에 정말 유용합니다. 별다른 체조방법을 모르시더라도 점심식사후 양치질 3분, 그리고 한시간마다 3분씩 기지개를 펴거나 한두개층을 오르락내리락 하는것도 좋습니다. 3분이면 담배한대 피우는 시간도 안됩니다. 담배는 절대 금물~!






2. 드라마 1편 보면서 뒹구세요


드라마 한편은 50분 내외입니다. (실내) 자전거를 타시거나 스쿼츠를 해보세요. 이도저도 하니면 쇼파에 누워있지만 말고 거실 바닥에 매트깔아 놓고 뒹굴뒹굴, 혹은 스트레칭을 하면서 드라마를 보시면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운동을 하시거나 아이들과 몸으로 함께 (단 10분이라고) 놀아주시면 부자, 부녀지간 관계도 돈독해지겠죠. 이왕이면 와이프나 여자친구들 이용(!)해서 운동을 하셔도 좋을듯 싶네요. 밤이 길어지넸네요.





3. 점심식사후 30분 걸어서 시원하게 일보고 오세요


직장인이시라면 식사후 바로 사무실로 복귀하는 것보다는 사무실 근처를 산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전에 미리 운동화로 바꿔 신고 나오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근처 서점에가서 책을 잠깐 읽어보는 것도 좋고 10여분 거리에 개인적인 용무를 보고 오셔도 좋습니다. 도심에 근무하시는 분이라면 잘 찾아보시면 최고층에 전망 좋은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곳까지 걸어가서 용무(!)를 보시고 오시면 되겠네요. 도심에  절대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어다녀서는 안됩니다. 







4. 저녁식사 후  돌멩이를 나르세요.


가능한 TV를 보지 않거나 시청시간을 대폭 줄이고 쇼파에 앉는 시간도 줄이면 좋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간단하게 차한잔 마시고 나서 곧바로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냥 편한 옷차림에 편한 신발, 핸드폰을 들고 아파트 주변을 한바취 돌아서 작은 돌멩이를 찾으세요. 30분 거리에 있는 (나만의) 한적한 곳에 작은 돌을 쌓아두고 오시면 됩니다. 동행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프지만 않으면 일단 나가서 돌멩이를 쌓으시기 바랍니다. 돌멩이 만큼의 지방덩어리가 내 몸에서 빠져나간다고 생각하시면...







5. 일주일에 한번은 좀더 멀리 가세요


주말에, 혹은 주중에 한번 정도는 2시간 이상 걸어보세요. 등산을 하거나 둘레길을 걸어도 좋고  자전거를 타고 좀더 멀리 나가셔서 가벼운 식사를 하시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수영, 배드민턴, 테니스, 축구, 등 즐기는 운동이 있으면 일주일에 한번쯤 푹 빠져서 흠뻑 땀을 흘리며 한두시간 실컷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잊지 말하야 할 것은 그러한 격한 운동후엔이나 회복시간을 충분히 갖는것이 필요합니다. 개운하게 샤워하기도 전에 몸을 푼다고 한잔할 생각부터 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됩니다. 도로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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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모자, 나이와 무관한 must have item

Cowardly crocodile 2012. 12. 24. 16:59



비니(beanie): 두건처럼 머리에 딱달라붙게 쓰는모자

 

모자는 남녀 상관없이 즐기는 아이템입니다. 어떤 이유(머리를 안감거나, 화장을 안하거나, 상태가 별로일때)에서 인지 여자분들이 더 즐겨 쓰는 듯합니다. 하지만 챙없는 니트모자인 비니는 남성들이 더 많이 쓰고 다니더군요. 스포티 하면서도 나이가 약간 아니다 싶은 아저씨까지도 무난하게 소화(?)시킬수 있는 심플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개성과 개방성이 있는 중년들까지도 즐겨 쓰고 다닙니다.

 

그렇다면 남자들은 왜 비니를 쓸까요?

첫번째는  머리손질이 귀찮거나 괜한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 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10명중 8명정도는 아마도 이러한 이유에서 비니를 뒤집어 씁니다. 면도하고 헤어세팅까지 마무리하고 비니를 쓰는 황당하신 남자들은 없습니다. 결국 귀차니즘 해결과 신속한 외출을 위한 방편으로 손이가는 것이 비니입니다.

 

두번째, 대부분의 비니모자 소재가 니트이다 보니 보온효과을 위해서 씁니다. 한여름에도 비니를 쓰는 뜬금없는 남자들도 가끔씩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분은 일단은 어둠의 세계에서 잠시 외출나온 분으로 보게되는 선입견이 생깁니다. 다른분들은 안그럴지도 모르지만 남들이 안하는 짓을 하고 다니면 다들 이상하게 보는것이 당연합니다. ^^

 

세번째, 비니모자는 다른 어떤 모자보다도 남성다워 보입니다. 둥근 머리스타일이 뭔가(?)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단단한 대가리 모양이 힘을 상징(~~컥!)하는 듯 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말도 안되는 궤변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죠. (사실 그냥 궤변입니다. ㅋ)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비니를 즐겨 쓰고, 큰집(!)에서 나오시는 남자들도 대부분 시커먼 비니를 둘러쓰고 나오고...며칠 면도 안한듯한 얼굴에 비니를 둘러쓰면 암튼 뭔가 숫컷스러운 자태(!)가 나옵니다. 물론 얼굴이 담보되어야 합니다. ^^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리고 한파가 심할거라고 예보되는 올겨울,

심퍼니에서 한국남자들을 위한 비니모자를 추천합니다.

명품이라는 거품으로 쓸데없이 비싼 모델은 제외합니다. 돈많은 남자들은 스킵하세요.

가격은 인터넷에 때려보면 간단히 나오므로 생략합니다.

 

 

 

1. 나이키 424665

 

2. 아디다스  O05715

 

3. 푸마 Ferrari F1 SF

 

 

4. 오클리 THICK RIB

 

5. 네파 피츄비니7077426

 

6. 블랙야크 보우비니

 

7. 아이더 DUW12C48

 

빨간색 비니는 좀 피해주세요. 독특한 취향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군중속에서 빨간머리 돌아다니면 난감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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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맥주 싫어하는 소주파 남성들이 있긴 하더군요. 하지만 술을 좋아하는 남자들중 99.5%는 맥주로 시원하게 갈증을 날려버리는 맛을 기억하고 계시겠죠? 그러한 맥주 매니아들을 위한 기발한, 혹은 별로 소용없는 아이디어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맥주 벨트 6개까지 넣을 수 있는 비어벨트(Beer Belt)입니다.

비키니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아마존에서 7.5달러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12개까지 넣고 다닐수 있는 'Hops Holster 12 Can Ammo Pack'입니다.

아마존에서 40달러정도에 판매중.

 

 

색다른 맥주병을 원하신다면 이러한 총모양의 'Gun Beer Bong'도 있습니다.

총보다는 (앞에 있는) 모델이 더 관심이 가네요. ㅋ

 

 

캔맥주를 끼워 넣고 다닐수 있는 비어버클(Beer Bucklr)도 있습니다.

사람들(특히 여성들의) 시선이 참 애매한 곳으로 집중되겠네요.

 

 

 

비어벨리(Beer Belly)입니다. 편하게 복대식으로 맥주팩을 걸치고

빨대로 빨아잡수시는 것 같은데...참 없어 보입니다.

한국인의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는 아이디어 상품 같네요.

 

 

일명, 맥주 뜰채(Beer Scooper)입니다. 이게 뭔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차가운 맥주병이나 캔을 직접 손으로 만지기 싫을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복대차고 빨아마시는 사람이랑 비슷하네요.

뭐 이런게 15달러씩이나 하는지... 

 

 

이건 또 뭔가요? 물총이네요. 맥주를 넣었을테니깐 맥주총?

상품명은 'Beer Blaster'입니다. 내게 쏘는 건 아니겠고,

아마도 맥주 넣고 게임을 하거나 장난칠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아이들 물총을 깨끗이 씻어서 써도 될듯 싶습니다.

가격은 23달러

 

 

이건 맥주 매니아에겐 별 필요가 없겠네요.

맥주병을 따면 다 마셔야지.

참기름도 아닌 맥주병에 병뚜껑을 다시 끼운다는것이 너무 이상하네요.

맥주한병을 오랫동안 마시는 분들껜 유용할수도 있겠습니다.

하나에 500원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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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타운하우스, 땅콩하우스



땅콩하우스, 도심형 전원주택, 미래형 주택, 성냥주택, 신개념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새로운 주택문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심퍼니(Simfunny)가 생각하기엔 쌍둥이주택(트윈하우스, Twin house)이 제일 적절한 이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냥 트윈하우스라고 부르겠습니다. 트윈하우스는 최근의 일은 아니고 벌써 5년이상 꾸준하게 서민(나름 중산층!)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파주나 용인 등 수도권 외곽에서 몇몇 성공적인 사례를 남기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다양한 홍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주 도시농부 타운하우스)

 

 

파주 도시농부타운하스



실제로 파주쪽에 있는 '도시농부'라는 타이틀을 세운 트윈하우스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분양을 목적으로 한 방문이라기 보다는 멀지 않은 곳이라서 지나가는 길에 궁금함을 못참고 들렀습니다. 담당자분의 친절한 안내로 꼼꼼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마당이 예상보다 아담(!)했지만 첫 느낌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급탕이나 전기 절약면에서도 상당한 고민을 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층구조로 층별 용도구분은 상당히 낯설었습니다.  

 

 

(동탄 땅콩하우스)

 

동탄 땅콩하우스




땅콩하우스도 '도시농부 타운하우스'와 구조면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은 듯 싶습니다. 두 세대가 등을 맞대고 있는 구조라서 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는데 이는 아파트도 마찬가지 인것 같네요. 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면에서는 아파트가 최고가 아닐까요? 대부분의 땅콩하우스들이 맨위층에 다락방을 만들어서 꼭 거기에 천체망원경을 하나 두고 홍보사진을 찍었더군요. 왜 그럴까요? 40대 아빠들의 어릴적 소망을 그린 모습이 아닐런지...

 

땅콩하우스나 도시농부 타운하우스 모두 나름 부지런하고 주택관리에 대한 의지가 충만하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집입니다.

 

 

 

 

 


트윈하우스 체크리스트



중산층들에게 현실적인 가격으로 (작으나마)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을 분양하는 것은 분명 새로운 시도이고 젊은 가족들에게 다양한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라이프스타일이 아파트에 최적화 된 가족들에겐 필히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심퍼니가 생각하는 트윈하우스와 같은 "다층구조의 단독주택 분양"에 대한 체크리스트입니다.

 

각 항목에서 매우그렇다(10점), 그렇다(7점), 보통이다, 잘모르겠다(5점), 아니다(3점), 전혀아니다(0점)으로 합산해 보세요. 60점 미만이시면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

 

1. 분양받으면 최소 5년이상 살 계획이다. (주거지 변동 변수가 없다)

2. 우리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마당과 다층구조가 꼭 필요하다.

3. 주말에 나들이보다는 집에서 쉰다.

4. 자녀가 모두 10살이 넘었다.

5. 아파트에서 5년이상 살아봤다.

6. 평소에 가족간 대화가 충분히 많다.

7. 이웃과 쉽게 친해진다. (대인관계가 원활하다)

8. 위치상 출퇴근, 자녀교육 등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9. 현재 살고 있는 집을 팔면 돈은 충분하다.

10. 가족들이 전부 원하고 있다.

 

심퍼니는 73점이네요. 고뤠~~? 그럼 트윈하우스로 이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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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어트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게 웬 팁이 될려나 했는데 다우닝은 단기적인 다이어트보다는 그냥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두라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에 도움이 될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는 음식을 생각하라고 하네요. 음식을 다이어트와 연관시키지 말고 건강과 연결시켜서 생각하라는 의미입니다.

 

#2 하루에 2리터이상 물을 마십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에 30g의 호두와 2리터의 생수를 마시라고 하더군요. 다우닝도 같은 방법을 권하고 있습니다. 다우닝은 하루에 2~2.5리터를 꼭 챙겨서 마신다고 합니다. 충분하게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때때로 갈증이 허기를 느끼게 한다고 합니다.

 

#3 쥬스보다는 과일을 먹습니다.

쥬스에는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쥬스만 마셔서는 섬유질을 얻을 수 없다고 합니다.

 

#4 스포츠 음료를 마시지 않습니다.

야외활동을 많이 하고 운동도 많이 하지만 스포츠음료는 마시지 않고 코코넛워터(O.N.E coconut water라는 음료수가 있네요)를 마신다고 합니다. 설탕이 거의 없고 마그네슘과 칼륨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그 음료수와 무슨관계?

 

 

#5 인공 감미료가 들어있는 음식(음료)을 먹지 않습니다.

아스파탐(Aspartame, 단맛이 설탕의 200배나 되는 아미노산계 식품 감미료)을 끔찍히 싫어한다고 합니다. 아스파탐을 넣은 음식을 먹으면 식욕을 부추겨서 과식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건강에는 별로 좋을것이 없다고 합니다. 콜라나 탄산음료에 들어가는 감미료입니다. 콜라가 문제네요.ㅋ

 

#6 화이트식품 대신 브라운식품을 먹습니다.

흰쌀, 흰빵, 하얀파스타 대신 브라운색 빵, 쌀, 파스타를 먹는다고 합니다. 쌀밥대신 현미먹고 밀가루빵 때신 호밀빵을 먹는다는 의미같습니다

 

#7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고 바빠도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즉석음식은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배가 고파서라기 보다는 손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음식을 먹게 된다고 합니다.

 

#8 하루에 15분이상 줄넘기를 합니다.

뭐 이건 많이 알려진 방법이고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겠네요. 그녀는 아이팟으로 음악을 들으며 줄넘기를 한다고 합니다.

 

#9 스위스볼(Swiss Ball)로 팔다리 운동을 자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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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와 한류우드 몸짱 스타들

Cowardly crocodile 2012. 6. 14. 20:00



기준이 모호하지만 암튼 평균적으로 몸이 좋다고 소문난 헐리우드 스타들입니다.

베컴은 축구스타..^^

아무래도 한류스타들에 비해선 덜 만드셨네요.

작품과 몸관리의 상관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절대비교는 안되겠습니다.

암튼 우리나라 연예인들의 현실이 놀랍습니다.  

옆에 국산 몸짱 연예인들 무작위로 바짝 붙여 비교합니다. ㅋ

 

 

 David Beckham

 

 

 

Alex O’Loughlin

 

 

Matthew McConaughey

 

Kellan Lutz

 

 

 

Bradley Cooper

 

 

Daniel Craig

 

Robert Buckley

 

 

 

 

Ryan Reyn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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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판, 최고의 여성향수 10가지

Cowardly crocodile 2012. 6. 14. 10:00



그냥, 혹시나 선물하려는데...

올해 인기있는 여성향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Top10리스트가 좀 이상하긴 합니다.

제니퍼 애니스톤,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니퍼 로페즈가 절반이네요. ㅋ

아마도 잘팔리는 베스트셀러 기준이 아니라 스타의 인기를 기준으로?

참고로,

남성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향수는 Veras Wang Princess이라고 합니다.

 

 

 

1.Marc Jacobs Daisy

 

 

2. Shalimar by Guerlain  

 

 

 

 

 

3. Katy Perry Purr Perfume

 

 

 

 

4. Jennifer Lopez Love and Glamour

 

 

 

 

 

 

5. Jennifer Lopez Glow

 

 

 

6. Briteny Spears Curious

 

7. Briteny Spears Fantasy Perfume

 

 

 

8. Jennifer Anison Lolavie

 

 

 

 

 

9. Veras Wang Princess

 

 

 

10. Romance by Ralph 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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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그렇게 갖고 싶었던 침대.

이젠 많은 아이들이 그다지 어렵지 않게 갖게 되는 아이템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가구로 여겨지기 때문에 그다지 큰 의미없이 그냥 방에 원래부터 있어야 하는 것 쯤으로 여길수도 있습니다. (주방에 가면 식탁이 있듯이)

한세대 전엔 버킷리스트에 올려질 만한 Wish Item이었던 침대...

7~12살의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침대 인테리어를 모았습니다.

 

아빠에겐 꿈이었던 것이 아들에겐 당연한 필수품이 되었네요. 살기 좋은 우리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젠 대한민국, 아니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꿈꾸는 침실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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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구세계육상 선수권대회 100미터 결승에 오른 선수들입니다.

아마도 가장 이상적인(!) 몸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선천적으로 95%정도는 물려받지 않은 이상 일반인이 세계적인 스프린터의 몸매를 따라가긴 힘들겠죠. 우선은 인종 자체가 불리한 면이 있습니다. (박태환 선수를 보면 꼭 그런것 같지는 않고, 우사인볼트를 보면 또 그런것 같고...)

 

암튼, 배불러서 행복한 보통 남자들 중에 조금이라고 바꿔볼 의지가 있는 분들은 좋은 기회를 만나세요~!

 

 

 

 

 

 

 

 

인간이냐? 맨인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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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높이뛰기 선수 앨리슨 스토케는(Allison Stokke) 1989년 생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 나이셈으로 23살이네요. 2004년에 15살의 나이로 캘리포니아주 챔피언쉽에 참여하여 주니어부에서 미국기록을 여러개 기록하게 되어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체조선수 지망생이었지만 고등학교때 장대높이를 시작한지 두달만에 학교 신기록을 기록하고 3개월에 캘리포니아 주대회에 참가한 것입니다. 2005년에는 부상으로 잠시 쉬고 뉴포트하버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시니어부에서 4.14 m를 넘어서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뭐 이런 기록들도 중요하지만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또하나의 이유는 몸매와 외모도 한 몫을 합니다. 신체 스펙(!)은 170cm에 54kg이라고 합니다.


남자선수 못지 않은 장대한 골격을 가진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여성적인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사진기자들의 집중포화(!)를 받곤 했습니다. 다요트를 부르는 스포츠스타로 1위에 등극해 주십니다. 무작정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몸매를 위한 운동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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