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그렇게 갖고 싶었던 침대.

이젠 많은 아이들이 그다지 어렵지 않게 갖게 되는 아이템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가구로 여겨지기 때문에 그다지 큰 의미없이 그냥 방에 원래부터 있어야 하는 것 쯤으로 여길수도 있습니다. (주방에 가면 식탁이 있듯이)

한세대 전엔 버킷리스트에 올려질 만한 Wish Item이었던 침대...

7~12살의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침대 인테리어를 모았습니다.

 

아빠에겐 꿈이었던 것이 아들에겐 당연한 필수품이 되었네요. 살기 좋은 우리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젠 대한민국, 아니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꿈꾸는 침실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max7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