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높이뛰기 선수 앨리슨 스토케는(Allison Stokke) 1989년 생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 나이셈으로 23살이네요. 2004년에 15살의 나이로 캘리포니아주 챔피언쉽에 참여하여 주니어부에서 미국기록을 여러개 기록하게 되어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체조선수 지망생이었지만 고등학교때 장대높이를 시작한지 두달만에 학교 신기록을 기록하고 3개월에 캘리포니아 주대회에 참가한 것입니다. 2005년에는 부상으로 잠시 쉬고 뉴포트하버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시니어부에서 4.14 m를 넘어서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뭐 이런 기록들도 중요하지만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또하나의 이유는 몸매와 외모도 한 몫을 합니다. 신체 스펙(!)은 170cm에 54kg이라고 합니다.


남자선수 못지 않은 장대한 골격을 가진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여성적인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사진기자들의 집중포화(!)를 받곤 했습니다. 다요트를 부르는 스포츠스타로 1위에 등극해 주십니다. 무작정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몸매를 위한 운동을 위해~^^

 

 

 

 

 

 

 

 

 

posted by max7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