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딴짓하면 징역 1년과 벌금 6250달러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달에 켄드라 선덜랜드(19)라는 여학생이 오리건주립대학교 도서관에서 셀프터치(?)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해서 미쿡(!)이 난리도 아닙니다.


결국 SNS를 통해  파문을 커졌는데, 그녀는 곧바로 체포되었고  유죄가 입증되면 징역 1년과 6250달러의 벌금을 선고받게 된다는...


그녀의 촬영지였던 도서관은 하루 5천명이상이 들락거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해당사이트(!)의 조회건수가 무려 26만건을 넘어서 히트를 치고 있고... 








셀카로 거시기한 동영상을 찍었던 그녀는 결국 자퇴를 했는데 그게 동영상 때문인지 본격적인 필드(?)로 나가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한건지는 모른다는 거죠. 지난해 예일대도 비스무레한 사건이 있었죠? 학비를 위해 거시기 영화를 찍은 여학생이 본격적인 선수로 나선거죠. 유명세가 아주 대단했음은 당연하겠죠?



우리나라도 이런저런 커뮤니티에서 버라이어티한 인증녀가 나오고 있고 여기저기 하루가 멀다하고 헐리우드급 노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상식과 비상식(몰상식, 퇴폐, 음란)은 경계선이 아주 애매합니다. 



눈 한번 깜빡거리고 나면,

경계선의 위치는 맘먹기 따라서 코 앞에 있기도 하고 멀리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의도적이 않다면 스스로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posted by max7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