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퍼니에서 추천하는 '신속하게 살을 빼는' 다이어트 비법 : 식생활 습관






1. 취침 5시간 전에는 먹지 마세요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입니다. 적어도 저녁식사 후에는 가능한 음식물 섭취를 최소화 하라는 다이어트의 기본입니다. 살이 안찔거라고 오해하고 먹게 되는 디저트나 과일 등도 아니아니 아니됩니다. 양치질을 일찍 하시고 공복을 느끼게 되면 물을 마시거나 껌을 씹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재밌는 드라마나 영화보다는

지루하고 졸리는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일찍 주무시기 바랍니다.





2. 술을 마시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대개의 평범한 사람들은 술을 저녁에 마시죠. 결국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1번을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술로 인해서 발생합니다. 그러기에 사회생활을 하시는 직장인들, 특히 술을 꺼리지 않는 주당들은 복부미만일 경우가 허다합니다. 선천적으로 축복받은 체질이 아닌 이상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살이 찌거나, 그것도 아니면 몸을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술자리에 참석했지만 술을 거의 마시지 않고 안주만 손대는 경우도 결국은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3. 탄수화물 섭취를 절반으로 줄이세요


백색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그래도 다른 다이어트 방법에 비해 많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미, 밀가루, 국수류(라면,칼국수,스파케티..) 등이 백색탄수화물에 속합니다. 필수 영양분이긴 하지만 충분한 운동으로 전부 소비하지 못하면 남은 칼로리는 전부 체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즉, 다이어트에 있어서 가장 큰 벽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빵순이와 빵돌이들이 빵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사례는 없습니다. 





4. 80% 식사로 포만감을 느끼세요


말도 안되는 상황일수도 있습니다. 평소 먹던양의 80%만으로 포만감을 느끼라는 것은 멘탈 훈련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80% 식사습관을 들이라는 의미는 결국은 식사량을 줄이라는 의미입니다. 배부를때까지 먹어서 포만감을 느껴왔다면 실제 적정 식사량을 유지한 것이 아니라 필요량을 초과해서 식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20%를 덜어서 식사를 하던지, 배고프지 않을 정도만 식사를 하고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5. 조미료와 멀리하시고 생물(원재료)로 드세요


생물을 배터지게 잡수시는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일단 맛이 별로 없거나 비싸기 때문이죠. ^^ 조미료, 특히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가급적 피하거나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바디빌딩을 하시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저염식사는 질병예방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습관화하시는 것이 좋다고 전세계 모든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조언하는 사항입니다.








posted by max7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