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지만 분명하게 사는 삶 썸네일형 리스트형 70대가 체력이 딸려도 즐겁게 사는 6가지 비결 : 느리게 그러나 분명하게 불과 20년 전만 해도 이미 인생의 대부분을 살아온 나이지만 요즘 평균수명을 보자면 7부 능선에 있는 나이다. 이따금씩 장례식장에 가보면 큰 모니터에 고인들이 리스팅한다. 자세히 보면절반 이상이 90대인 경우가 많다. 그러니 70대는 완전히 저문 나이는 아니라는 것. 물론 체력이 예전 같지 않지만 그렇다고 삶의 즐거움을 놓을 이유는 없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내 삶의 진짜 주인’이 될 수 있는 때라고 다짐할 필요가 있다.앞선 50대, 60대의 연장선에서 70대가 즐겁게 사는 6가지 비결을 '느리지만 분명하게' 공개한다.70세, 느리게 그러나 분명하게 사는 6가지 방법70대에 들어서면, ‘노인’의 범주에 들어 갔다고 한다. 노인들이 대부분인 시골에서도 65세까지 청년회에 속한다. 그러니 70세가 되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