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people say they went out of business. Someone else got scammed and lost. All of them are celebrities. Celebrities have their own circumstances and have tried their best to get out of the worst situation, but many of them have given up because things don't go their way. However, recently, there have been many stories of celebrities who have not filed for personal bankruptcy and are paying off their debts as best they can through broadcasting or other means.


It's been said that "the stupidest thing is worrying about celebrities. Of course, whether they owe billions or tens of billions is their private life and their problem. But their stories of failure and their struggles to get back on their feet are being talked about in public, something that was very private, at least until just a couple of years ago. In short, it's uncomfortable (for the average person), and even more uncomfortable are articles about how some celebrities have bought shops and houses in Gangnam or Itaewon for billions of won. I don't know if I should be envious, jealous, or angry...


I don't have anything against celebrities. It's just that I'm uncomfortable with the way they blatantly wet their paddles when they "get wet." Everyone's debt story is different. Some have a billion, some have many times that, and they make it sound like a sad story. But if they weren't celebrities, would it even be an issue? The system is clear. Interest creates issues, and those issues lead to broadcast appearances, and frequent broadcast appearances lead to money. Isn't 10 billion more dramatic than 1 billion, and can you imagine the dramatic effect of the skyrocketing appearance fees from frequent appearances accelerating the rate at which they go into debt?

 
In 2008, Current Affairs Magazine and in 2012, the program "Oh My God" aired a story about an uncle who was paying off his 1 billion debt with 10 part-time jobs. Every day, from 3:30 a.m., he delivered newspapers, rice cakes, lunch boxes, drove a school car, collected waste, and cleaned bathhouses....with only one or two hours of rest a day. It was a murderous schedule that left the viewer breathless, and he died of colon cancer not long after he was debt-free. If we're being objective... his case is more extreme than some of the recent celebrity cases. The difference is the difference between sadness and discomfort.  


We don't need to list the incredible amount of debt that celebrities have and the amount of money they get paid for appearances to make you feel even more uncomfortable. There are a lot of rich people in the world, and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get rich quick. In all such cases, complaining about unnecessary envy and jealousy is just a pitiful self-consumption. If you think about it simply, celebrities are not the only ones who succeed by creating issues in this country. Public attention is money. It even gives them power.

 That's a long way to summarize it. To be honest, I'm very envious of them, but I don't think they got a free ride on the debt bullet train just because they're celebrities. Rather, it's the celebrities who take out huge loans to buy buildings and expensive houses all over Seoul. There is only one thing in common between some celebrities who are racing from negative to zero and some who are making bold bets to jump from positive to high. 'Even grasshoppers have a season,' but... they've gotten too caught up in it. Without a dozen or so male entertainers, Korean entertainment would probably disappear.


-A bold idea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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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s and festivals for sneaky guys

Cowardly crocodile 2023. 4. 20. 23:03

Do you know an app called 7orBetter? If you've heard of it from our article, or even if you've known about it before and have already installed it, you might be in a special (!) category. It's a really dickish app that, to put it simply, only matches you with men who have a big "dick." I'd like to give the developers of this app a hearty round of applause for their creativity and audacity. 

 


It says that the size of a man (!) is very important when it comes to relationships, and only matches members (women) with men who fulfill those requirements. The developer, Steven Pasternak, brags that the app has signed up over 4,000 members since its launch in 2008. He claims to have developed this embarrassing app based on his own experience - his girlfriends' complaints were all about size (!)...


So, in the end, the app's identity is not a dating matchmaker, but an instant gratification app for passerby (?). Still, we can't help but wonder: what is the app's definition of an acceptable dick? It says an average of 7 inches (17 centimeters) or more... Is this the standard for dick health?

In addition to apps like this, there are festivals for men with small dicks. In Whitechapel, London, England, you can pay 250 pence to enter if your dick is 5 inches or less. Women who want to join the party have to pay an entrance fee that matches their preferred (!) size. Apparently it's 50 pence ($850) per inch. lol 

The organizer is said to be a 48-year-old poet, and he says he created this cringe-worthy festival because he himself has a 4-nch erection... But there's a big difference between 7orBetter and Small Festival besides size. Have you noticed?

posted by max7star

A new study suggests that shorter, bolder workouts are more beneficial than 10,000 steps a day.

Ten thousand steps a day is the amount of walking that is generally recommended for good health. The "10,000 steps a day = good health" formula has been around for quite some time. 

 



Dr. Michael Moseley from the United Kingdom, along with Professor Rob Copeland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decided to find out if 10,000 steps a day really does have health benefits. Dr. Mosley and Professor Copeland conducted a small-scale experiment with volunteers from the Sheffield area.

They divided the volunteers into two groups, with one group walking 10,000 steps a day and the other doing 'Active 10' three times a day. Active 10 involves walking briskly for 10 minutes without measuring the distance. 

In our study, three Active 10s a day equaled about 1.5 miles (about 2.4 kilometers) of walking. This amounted to about 3,000 steps. On the other hand, a million steps is about 5 miles (about 8 kilometers). In terms of pure momentum, the 10,000 steps came out ahead. 

However, the opposite was true for activity level. The Active10 group engaged in about 30% more moderate-intensity physical activity. They showed more changes in heart rate, breathing, and more. The Active10 group got more exercise in less time.

"You start to see the best benefits of exercise when you're doing moderate-intensity physical activity," Copeland said.

"It's been proven time and time again that getting your heart rate up through exercise lowers your risk of diabetes, heart disease, and more," he added.

The study was featured in the BBC documentary 'The Truth About Getting Fit'


posted by max7star



시력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항상 단골로 언급되는 나라가 바로 몽고, 그리고 몽골족이다. 그들은 드넓은 초원에서 살며 항상 원거리를 응시하고...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심지어 몽골족 임산부는 신생아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를 밤에 출산한다는 루머(?)까지 가세하면서 그들의 시력이 4.0 내지는 독수리의 시력에 육박한다고 과장을 한다. 




물론 시칠리아의 메시나 지방에 사는 어부(시모네 아레나)의 시력이 6.0이라는 방송되 있었다. (2006년 ' ‘TV특종 놀라운 세상'에서) 실제로 그는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약 1km 거리에서 글자를 읽어냈다. 그의 능력은 800년 전부터 황새치를 잡기 위해 배위의 높은 탑에 올라가 눈으로 직접 바닷속을 탐지해 온 그의 조상 덕이다. 그래서 아레나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시력3.0)도 누나(시력5.0)도 독수리급의 시력을 물려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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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몽골족의 유목민도, 시칠리아의 어부들도 모두가 시력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지구인보다 훨씬 시력이 좋은 사람들의 비율이 높다는 것일 뿐, 그 부족으로 태어나기만 하면 무임승차식으로 좋은 눈을 가질 수는 없다. 그런데 2007년 '서프라이즈TV'에서 믿기 힘든 9.0의 시력을 가진 부족을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일본에서 들어온 제보라면서) '진실'이라고 판단(!)했다. 





주인공은 바로, 태국의 해양 집시족인 모겐(Moken)족이다. 불과 2500여명만 태국 수린 군도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검색을 돌려봤지만 Ctrl+v에 가까운 복사판 기사와 포스팅만 나열될 뿐 타당한 근거나 데이터는 없다. 정말 그들(일부)은 초인급 시력을 가지고 있는지...방송에서 어지간히 검증했겠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도무지 말도 안되는 논리라서...



G검색을 통해서 결과는 금방 나온다.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1999년 Anna Gislen(스웨덴, Lund대학)가 6살 딸과 함께 태국에 가서 모겐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연구한 결과,   "모겐족의 아이들중 상당수가 돌고래 수준의 수중 시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아이들은 바다속에 들어가 고기를 잡거나 해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어릴때 부터 동공의 크기와 수정체의 모양을 조절하는 자연스러운 훈련을 하게 된다. 그렇게 수중에서 최적 시력을 키워 온 아이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평범한 시력으로 돌아간다. 




Anna Gislen는 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중에서 수평, 수직 라인을 그린 카드로 시력을 테스트해 보고, 태국에 여행 온 유럽 아이들을 대상으로 모겐족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훈련을 통해 수중 시력은 크게 향상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물론 유럽아이들이 단기간의 훈련으로 모겐족 아이들 만큼의 수중 시력이 되지는 못했다. 그녀가 결론은 단순하다. "모겐족 일부 아이들이 바다에서 먹거리를 찾고자 눈을 이리저리 훈련한 결과 놀라운 수중 시력을 갖게 되었다"라는 것이다.





시력 9.0이라는 말이 도대체 어디서 굴러온 것인가?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이상시력 (0.7이하)는 이미 절반을 넘어서 60%를 육박하고 있다. 고등학생이 되면 그 비율은 70%를 훌쩍 넘어간다는 발표도 있다. 학생 10명 중 6~7명의 시력이 0.7도 안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니 시력 9.0의 황당함은 쉽게 인정하기 힘들었던 것인가? 지구촌 어딘가에 시력 10의 초인이 있을수도 있겠지만...믿고 싶지 않다.



(참고) Anna Gislen 연구와 모겐족에 대한 BBC 방송

BBC - Future - The 'sea-nomad' children who see like dolphins






posted by max7star



기네스에 오른 역사상 최장신은 272cm이다. 이 수치는 로버트 와들로(Robert P. Wadlow, 미국)의 공식기록인데 1940년, 22세의 나이로 숨졌을 때 측정된  (비공식) 기록은 285cm라고 전해진다.  그가 요절하지 않고 더 살았더라면 얼마나 더 컸을까? 하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고 한다. 3m를 넘는 공인기록자가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312cm였다는 청나라 시대 남자는 230cm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고, 1990년대 비공인 기록으로 315cm 였다는 미드레드(짐바브웨, mildred)라는 여성의 사진과 기록은 모두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인간의 키는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가? 2미터 50센티를 훌쩍 넘는 인간이 존재했었고 현존하고 있다. 물론 동시대 동지역에도 최홍만이나 서장훈이처럼 거인 레벨의 유명인이 존재하지만 기록의 단계에 이르면 이들의 키는 아담사이즈에 불과하다. 특이한 유전적 변이(!)인지 거인병과 같은 증상에 의한 결과인지는 의사들도 애매한 분간만 하는 수준이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고 하던데...그 비중이 장난같아서 당황스럽기만 하다.



자~! 일단 한명씩 찾아보기로 하자. 우선 최홍만의 경우 아버지는 159.8cm이고 어머니도 아버지와 키가 비슷하다. 형도 있는데 평범한 170cm 정도이다. 평균 신장보다 오히려 상당히 작은 편이다. 반면에 서장훈의 아버지는190cm로 알려져 있다. 세대를 고려하면 거의 서장훈 급의 장신이라고 볼수 있다. 농구선수 김주성(205cm)의 아버지는 170cm, 농구선수 하승진(221cm)의 아버지는 205cm의 사례도 비슷하다. 즉 단순하게(!) 결론내자면, 거인들의 키는 아버지의 키와 필연적 관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키, 유전적 요인은 50%?”

이게 무슨 멍멍이 뼈다귀 씹어먹는 소리일까? 영향요인 50%는 어떻게 해석하라는 건지?  다음중 어떤 것에 해당되는지 아는 전문가는 답변해주길 간곡히 바란다.


1. 아버지가 키가 크면 그 자녀 둘중 한명은 키가 큰다.

2. 아버지가 키가 작으면 그 자녀 둘중 한명만 키가 큰다.

3. 부모 중 한명이 키가 크면 자녀는 모두 키가 큰다.

4. 부모 둘 다 키가 크면  자녀는 둘 중 한명만 키가 큰다.

3. 키가 큰 아버지 두명 중 한명의 자녀는 키가 큰다.


복잡한가? 어지간한 수능문제보다 헷갈릴 것이다. 이처럼 키와 유전적인 요인은 코에 걸면 단신, 귀에 걸면 장신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퍼센트로 장난칠 수 없는 문제이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최상급 거인 5명은 다음과 같다. 몇 cm 정도는 차이가 있겠지만 암튼간에 이들은 다들 공식적인 기록이다.



터키 출신 Sultan Kösen 251.4cm

이란 출신 Morteza Mehrzad 246.4cm

모로코 출신 Brahim Takioullah 246.3cm

리비아 출신 Suleiman Ali Nashnush 246cm

파키스탄 출신 Ijaz Ahmed 246cm



바로 감이 올 것이다. 가장 크다는 거인들의 태생지가 몰려있다. 이들이 모두 같은 민족인지는 모르지만 위의 5개국에 공통적으로 분포된 민족이 바로 쿠르드족 일것 이다. 아리아 계통의 종족으로 현재는 2500만명 정도라는데 아마도 이들 거인들은 순혈이 아니더라도 유전적으로 많이 혼혈되어 있을 것이다. 잡담의 결론은 단순하다. '키는 분명히 유전적 요인에 의해 상당부분 결정된다'. 하지만 개별적인 유전적인 요인보다 는 민족적인 유전적 요인이 우선적이라는 것이다. 남성 평균키가 190cm라고 소문(!)난 아프리카 장신 부족 딩카족을 봐도 확실하다. 아빠가 신장을 신경쓰기 보다는 당신이 어느 부족인지를 확인하는게...ㅋ


구체적인 거인들의 기록을 알고 싶다면...http://www.thetallestman.com







<추가잡담>

국내 최장신로는 남우부씨가 1986년 35세에 242cm였다고 알려져 있다.. 당시 경향신문에서 취재했고 "중학교 2학년때 170cm였는데 불고기 7인분을 먹었다"는 기사도 있다. 모친은 인터뷰에서 "9살때 원인모를 두통을 앓다가 3년동안 산제를 지내고 나서 말끔하게 나았고 그 후로 무럭무럭 자랐다"고 했다. 그런데, 남우부씨처럼 비공인 기록의 사나이 중 무려 250cm가 넘는 권영철씨가 있었다. 두분다 공식적인 기록은 아니라서 실제로는 220~230cm 정도로 예측하는 전문가(네티즌수사대)들이 많은데...둘 다 신문기사에 날 정도인데 왜 정확한 측정을 안했을까? 거인들에게 실제 키를 확인하는 것은 엄청난 실례인가? (아마도 상당부분 부풀려져 있어서 그런 경향이 분명....)


posted by max7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