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국인이 지극히 주관적인(미국적인) 관점에서 선별한 세계최고의 미남 10명입니다.
미남미녀의 기준은 교과서에 나와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누가 일방적으로 단정지을 성격이 아니겠죠. 그냥 현지(!)의 젊은 남자들은 어떤 스타들을 미남계열에 넣고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괜한 심통으로 그들의 사진중에서 별로 호감이 안가는 쪽으로 선별했습니다. ㅋ

 

 

 

 1. Robert Pattison
2004년 데뷔한 영국계 영화배우입니다. 영화 트와잇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랐고 같이 출연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얼마전에 약혼했다고 하네요.
뱀파이어 역할로서는 최적의 캐스팅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약간은 섬뜻한 이미지도 있습니다. 배역에 의해서 이미지가 그렇게 굳어진 것인지
원래부터 그러한 이미지였는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남자 뿐만 아니라 아래의 9명 모두 사진빨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2위부터는 그냥 안습 수준의 사진만 넣습니다.ㅋ

 

 

 


2. Tom Cruise
이 남자도 세월은 어쩔수 없나 보네요. 그래도 뭐가 부족한지 또 이혼하고...암튼 전설입니다.

 

 

 

 

3. Taylor Lautner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오타와, 포타와토미 원주민 혼혈이라네요.

가만보니 오밀조밀한게 국제적인 얼굴입니다. ^^

 

 

 

 


4. Elvis Presley
이 남자 말고 제임스딘이 들어가야 하는게 아닐런지...

 

 

 

 

 

5. Paul Walker
이 남자가 1~2위안에 들어가야 할듯 싶습니다. 수십장의 사진을 봐도 인물이 하나도 빠지지 않네요.

 

 

 

 

 

6. Zac Efron
이 남자의 눈빛은 남자가 보기엔 별로인데...

 

 

 

 

 

7. William Levy
얼굴도 대단하지만 몸매는 더 대단하네요.

 

 

 

 

 

 

8. Denzel Washington

 

 

 

 

 

 

9. Keanu Reeves
이 남자도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10 Prince William
왕자님이 리스트에서는 꼴찌네요. 10위안에 들어간 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자존심이 상하는 수준일지...ㅋ

posted by max7star